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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이수 김봉철 원장, ‘중국 국제실프팅학회’에서 ‘블루로즈리프팅’ 강의 선보여

▲ 라마르이수 김봉철 원장 < 사진제공 : 라마르이수 >▲ 라마르이수 김봉철 원장 < 사진제공 : 라마르이수 >


라마르이수 김봉철 원장이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국제실리프팅학회’에서 ‘VOV리프팅(블루로즈리프팅)’ 강의를 선보였다.

리프팅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녹는 실을 이용하여 처진 부위를 리프팅 시켜 주름을 개선함과 동시에 탱탱한 얼굴로 되돌려주는 시술로, 오메가리프팅, 민트리프팅, 실루엣소프트, 블루로즈리프팅 등 다양한 종류와 시술방법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최근 오랜 유지시간과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블루로즈리프팅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 시술은 멍과 붓기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날 라마르이수 김봉철 원장은 ‘국제실리프팅학회’에 참여해 ‘VOV리프팅(블루로즈리프팅)’의 높은 유지기간, 피부 고정력, 안정성, 효과 등 얼굴 전체 리프팅에 대한 강의를 선보여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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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이수 김봉철 원장은 “아무리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도 20대 중, 후반부터 피부 속 콜라겐 양이 줄어들면서 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고 살이 점점 처져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다.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시술적 방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며 “최근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술인 블루로즈리프팅은 장미가시 모양의 돌기가 달려 있어 기존의 녹는 실과 비교 했을 때, 더욱 강하게 피부를 리프팅 시켜 오랜 유지기간은 물론, 기존의 실리프팅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블루로즈리프팅은 멍과 붓기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지만, 시술 전 개인에게 적합한 시술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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