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본지 이호재 기자, 商議 사진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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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서울경제신문 사진부 기자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4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언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일과를 마치고 포장마차에 들른 직장인의 고단한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내일을 위하여’다. 대상을 포함한 수상작 74점은 오는 14일부터 열흘간 대한상의 야외광장에 전시되고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에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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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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