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간장육개장’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방송돤 KBS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매출 11억을 버는 간장육개장이 소개됐다.
육개장은 맵고 칼칼한 맛이 정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간장육개장은 담백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어린이 손님도 간장육개장을 먹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연매출 11억을 달성한 대표는 “옛 방식 그대로 간장육개장을 만든다”고 비법을 밝혔다.
방송에 소개된 간장육개장 맛집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다락육개장’이다.
[사진=생생정보통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