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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이연화, 특전 여전사로 완벽 변신…“평생 잊지 못할 경험”

‘머슬퀸’ 이연화, 특전 여전사로 완벽 변신…“평생 잊지 못할 경험”




‘머슬퀸’ 이연화가 특전 여전사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이연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군 #특전사 #특수임무대 훈련중 전면, 후면 #레펠 완수하였습니다! #단결 #존경합니다.#특임대 #대테러임무 #제3공수특전여단 #잊지않겠습니다 #군대체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연화가 레펠 훈편에 참여하기 위해 복장을 갖추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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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연화는 “#국방일보 창간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생 잊지못할 경험과 감히 국방일보에 기재될 인터뷰와 촬영을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특전 여전사로 완벽 변신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화는 지난 8일 우리 군 특수부대 중 한 곳인 육군 3공수여단에서 특수임무대 훈련을 받았다.

[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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