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바이오 종목으로 확산을 기대할 시점
-셀트리온(068270)헬스케어, MSCI 지수 편입소식에 7만원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신라젠(215600) 등 바이오주들이 수익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장도 제약·바이오주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주가의 과열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당분간 어떤 종목에 편입하는 전략이 유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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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최근 뇌졸중 환자 대상 성공적인 임상 1/2상 결과 발표로 R&D 모멘텀을 보유한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QAF(저소득층 환자에게 지급되는 미국 정부 보조금) 승인 지연으로 3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이 전망되지만 12월에 5차 QAF 최종승인 가능성 높아 2014년 데자뷰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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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은 4분기 폐암 치료제 YH25448(GNS-1480)의 임상 1/2상 part A 종료, 류마티스 치료제 SKI-O-703(SYK 저해제) 미국 2a상 IND 신청,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SKI-G-801(FLT3 저해제) 미국 1상 개시 기대 등 R&D 모멘텀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유망종목으로 기대된다.
케어젠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1%, 157.2% 성장한 종목으로 실적개선과 신공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주의 강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의 관심종목
신라젠, 셀트리온, 젬백스(082270), 텔콘(200230), 코디엠(22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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