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절상과 더불어 A주의 MSCI EM지수 편입 등에 힘입어 해외 자본의 유입은 지속.-올해 후강퉁과 선강퉁을 통해 본토 증시에 순유입된 해외 자본은 1,920억위안(한화 33조원).-본토주식에 대한 해외투자자 보유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주 기준 2.1%에 불과.-향후 해외투자자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