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우먼’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화보가 시선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13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잡지 커버를 맡았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비키니 하의만 걸친 반라의 몸에 겨울 아우터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볼륨감이 잘 드러난 화보는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역시 톱 모델 답다”, “진짜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