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은 ‘비비고 한섬만두’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섬만두’가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식사대용 만두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한끼로 빚어내다’ TV광고를 론칭했다. ‘밥 먹자, 만두로’ ‘재료도 정성도 아낌없이 담아 한끼를 빚어내다’ ‘이만하면 한끼네’ 등의 표현을 통해 가정식 한끼로 기존 만두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는 ‘삼시세끼 에쉐프’로 인기를 끈 에릭을 모델로 선정했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비비고 한섬만두’가 냉동만두 최초로 밥이 되는 ‘한끼만두’라는 인식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