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빼어난 생활환경에 조망권과 특화설계까지 갖춘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분양



산, 바다 및 공원 등의 조망권에 다양한 특화설계까지 적용되어 영종도 내 아파트들 중 명가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영종도아파트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영종하늘도시에서 인천대교의 야경 및 서해바다가 조망되는 탁 트인 시야 및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블루조망권과 저층 세대에서는 단지광장 및 공원 등의 그린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이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다양한 형태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전체 577가구 중에서 전용 123㎡타입 39가구가 세대분리형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희소가치가 높다. 세대분리형 아파트란 한 세대를 두 개의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화장실, 주방 등을 독립 시공한 구조를 뜻한다. 실수요자는 분리형세대를 큰 자녀나 부모님과 분리하여 거주하는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고 선택형 임대도 가능하다. 1가구 1주택으로서 세금부담 및 주거의 안정성으로 투자의 위험율도 줄이고, 임대수익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리된 각 세대별로 전세나 월세로 맞춤임대가 가능하고 세입자 입장에서도 오피스텔이나 원룸보다 우수한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지난해 11월에는 대규모 반도체 공장 스태츠칩팩코리아 제 2공장이 완공되었고 17년 4월에는 카지노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 사업이 완료돼 문을 열었다. 오는 2018년 1월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 예정으로 인구유입증가에 따르는 풍부한 미래가치와 임대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더블 조망권 및 세대분리형 특화설계와 영종도 내 직장과 가까운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영종도에서 현재 분양중인 아파트 단지 중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지하철 9호선혜택의 공항철도역(운서역)이 가장 가까운 아파트단지로 집중 조명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영종도 교육 및 행정타운 중심지로 인천대교 진출을 위한 영종IC와 최 근접단지로 교통의 요지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 등의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동, 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중 이다. 특히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까지 시행된다는 점과 특화 설계된 세대분리형의 123㎡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 최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영종도를 대표하는 아파트 명가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관련기사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도 눈에 띤다. 단지 주변에는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위치한다. 또 도로 사이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깝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바다와 산 조망이라는 친 자연적 위치 외에도 생태연못광장, 잔디광장, 전래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을 단지 중앙부에 배치해 입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하고, 차량동선을 제한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된다. 이로 인해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중심으로 멋진 전망(일부세대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도 위치한다. 이곳에는 레일바이크, 캠핑장, 인공폭포, 카라반, 족욕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781-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