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사진 찍었어요 #JIMIN”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지민은 여전히 소년처럼 해맑은 미소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짐니 ㅜㅜ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ㅠㅠ”,“미국에서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팝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