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톰프슨 "아, 60cm"



렉시 톰프슨의 마지막 18번홀 파 퍼트. 이 퍼트가 빗나가면서 각종 타이틀의 향방도 바뀌었다. /JTBC골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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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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