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꿀모닝, 오늘도 7번 #마녀의법정” 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셔츠 소매를 걷은 채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 가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할게요 충성!”,“너무 잘생겼다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마녀의 법정’은 월, 화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