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0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27%와 비교할 때 0.469% 상승한 수치. 잠시 주춤했던 시청률이 다시 상승세를 탄 모양새다.
이날 ‘뭉쳐야 뜬다’는 1주년을 맞아 절친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가 패키지여행객으로 합류해 개성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은 3.283%를 나타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