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와 시민의 가교역할을 할 홍보대사 12명을 선정해 23일 시청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의사 여에스더(왼쪽 세번째부터), 개그맨 정찬우, 배우 한예리, 박원순 서울시장, 배우 최불암, 개그맨 장도연, 요리사 최현석. /사진제공=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