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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드래곤, 코스닥 상장 2020년까지 드라마 ‘35편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코스닥 상장 2020년까지 드라마 ‘35편 제작’스튜디오 드래곤, 코스닥 상장 2020년까지 드라마 ‘35편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이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씨제이 계열사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이번생은 처음이라’, ‘부암동 복수자들’, ‘블랙’, ‘변혁의 사랑’, ‘황금빛 내 인생’, ‘이번 생은 처음이라’, ‘명불허전’, ‘구해줘’, ‘비밀의 숲’, ‘듀얼’,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시키고 타자기’, ‘터널’, ‘보이스’,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굿와이프’, ‘38사기동대’, ‘디어 마이 프렌즈’, ‘또 오해영’, ‘두 번째 스무살’, ‘오 나의 귀신님’, ‘너를 기억해’, ‘미생’ 등을 기획·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 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스튜디오 드래곤은 ‘미생’, ‘도깨비’, ‘시그널’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CJ E&M의 계열사로 24일 코스닥 상장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잇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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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예상 매출액 평균은 2845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2020년까지 한 해 제작 드라마를 35편으로 확대할 것이라 목표를 공개했다.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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