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드래곤이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씨제이 계열사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이번생은 처음이라’, ‘부암동 복수자들’, ‘블랙’, ‘변혁의 사랑’, ‘황금빛 내 인생’, ‘이번 생은 처음이라’, ‘명불허전’, ‘구해줘’, ‘비밀의 숲’, ‘듀얼’,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시키고 타자기’, ‘터널’, ‘보이스’,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굿와이프’, ‘38사기동대’, ‘디어 마이 프렌즈’, ‘또 오해영’, ‘두 번째 스무살’, ‘오 나의 귀신님’, ‘너를 기억해’, ‘미생’ 등을 기획·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 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스튜디오 드래곤은 ‘미생’, ‘도깨비’, ‘시그널’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CJ E&M의 계열사로 24일 코스닥 상장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잇는 것.
한편 올해 예상 매출액 평균은 2845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2020년까지 한 해 제작 드라마를 35편으로 확대할 것이라 목표를 공개했다.
[사진=스튜디오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