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최근 열린 ‘제6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받았다.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방학 중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우수 현장기술인력 양성·채용에 기여한 공로다.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가 주관했다. 협회는 기업 간 기술교류, 기술혁신 촉진 등 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3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