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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고양이‘리노’ 2018년 개봉... 내 인생은 왜 이모냥이냥~

매사에 불만 가득한 청년 리노가 고양이로 변하게 되며 벌어지는 모험담을 그린 <리노>가 2018년 2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앨빈과 슈퍼밴드>, <아이스 에이지>, <리오> 등 수 많은 명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FOX가 야심차게 준비한 불만고양이 <리노>가 오는 2018년 2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리노>는 매사에 불만 가득한 청년 리노가 고양이로 변하게 되어 본래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고양이, 마법사, 꼬맹이 등 친근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마법학교, 인디언보호구역, 동물원, 박물관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펼치는 기상천외하고 스릴 있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리노>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보편적인 주제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완성하였다. <주토피아>, <모아나>, <해피 피트2>, <눈의 여왕2> 등의 세계적인 히트작을 만든 제작진이 선사하는 초특급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리노>는 2018년 2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 많은 명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온 FOX가 선보이는 롤러코스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리노>는 오는 2018년 2월 전국의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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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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