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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당뇨병치료제 임상3상에 60만원대 복귀

한미약품(128940)이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3상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한미약품은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5.27%(3만원) 오른 59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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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당뇨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시험 3상을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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