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 모델 걸스데이 민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지금온도 11도”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가죽 재킷에 스키니진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다리 길다”,“여전히 예쁘다 민아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아는 지난 3일 ‘Other way’라는 디지털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