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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한-베 수교 25주년 맞아 어린이문화도서관 건립

남익현(왼쪽에서 일곱번째)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이 베트남 교사,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문화도서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에 어린이문화도서관을 건립했다고 29일 밝혔다. 3억4,000만원을 들여 조성된 어린이도서관에는 아동도서 2,000여 권이 비치됐고 놀이방, 악기체험실, 미니영화관 등이 함께 조성됐다. 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저개발 국가 아이들을 위해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남익현(왼쪽에서 일곱번째)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이 베트남 교사,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문화도서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에 어린이문화도서관을 건립했다고 29일 밝혔다. 3억4,000만원을 들여 조성된 어린이도서관에는 아동도서 2,000여 권이 비치됐고 놀이방, 악기체험실, 미니영화관 등이 함께 조성됐다. 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저개발 국가 아이들을 위해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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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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