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단체 관광객

2일 지난 3월 이후 중국 당국이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금지한 지 약 9개월 만에 베이징을 출발한 첫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오늘 도착한 관광객들은 아시아나항공과 베이징의 위에티엔 여행사와 연계한 32명의 단체 관광객들로 비자를 주중 한국 대사관에 신청해 사드 갈등 후 '1호 단체 비자'를 수령한 관광객들 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2일 지난 3월 이후 중국 당국이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금지한 지 약 9개월 만에 베이징을 출발한 첫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오늘 도착한 관광객들은 아시아나항공과 베이징의 위에티엔 여행사와 연계한 32명의 단체 관광객들로 비자를 주중 한국 대사관에 신청해 사드 갈등 후 '1호 단체 비자'를 수령한 관광객들 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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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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