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봄동, 유채, 냉이, 달래, 씀바귀 등 다양한 봄나물을 선을 보이고 있다. 봄나물은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겨울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