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도농 상생 의지 한가득" 서울시 공공급식 추진협약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도농 상생 공공급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도농 상생을 상징하는 ‘비빔밥 퍼포먼스’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 등 지방 6개 기초자치단체가 서울 강북구 등 6개 자치구의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기로 했다./연합뉴스

관련기사



오현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