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의 색다른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해 서현진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현진은 평소 친근하고 수수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서현진 연기도 잘하고 예뻐서 너무 좋다”,“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했던 ‘사랑의 온도’는 지난달 21일 종영했다.
[사진=엘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