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왼쪽) KT 회장이 4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그룹 1등 워크숍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직원으로부터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4년의 혁신, 천년의 미래를 품다’라는 의제로 진행된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KT 임직원들은 회사의 당면이슈 해결 및 목표 달성,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제공=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