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엄현경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엄현경은 한 잡지의 패션화보를 통해 대담한 패션을 소화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짧은 점프 수트를 반 쯤 벗어 독특한 소재의 브라를 노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글래머시다”,“얼굴 너무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20분에 방영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