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임스 딘’ 션 오프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오후 세계적인 모델 션 오프리가 내한한 가운데, 그의 ‘제임스 딘’을 닮은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션 오프리는 데뷔 때부터 ‘제임스 딘의 환생’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세계적인 모델 탑 50인 순위에 꾸준히 1, 2위 등 상위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꼽히기도 했다.
한국에는 한 침대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잘생겼다.”, “정말 제임스 딘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빅터 앤 롤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