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檢 출두한 최경환 의원 “억울하다”
입력2017.12.06 17:02:52
수정
2017.12.06 17:02:52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해 조사를 받기 전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의 세 차례 소환에 불응한 끝에 이날 출두한 최 의원은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해 억울함을 소명하겠다”고 말하고 지검으로 들어갔다. 검찰은 최 의원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안현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