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12.08.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코스닥시장 조정세. 전날대비 14.93포인트(1.94%) 내린 753.46에 마감.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시장에 1조3970억 거금 유입.
2024년까지 통근용 드론 개발, 2030년까지 다목적 무인기, 분리·합체 가능한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개발 예정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내년 1월로 연기. 이에 코스닥 2% 하락,
코스피지수 2460선, 코스닥지수는 750선으로 하락. 다양한 변수에 시장 영향. 투자자들 피로 누적 상태.
전문가들, 증시 하락 기간 단기적 예상. IT주와 내수주 주도 전망.
올해 실적과 주가 모두 고공행진 했던 정유주 상승세 내년에도 지속 전망.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용평리조트, 평창리조트 등 관련주 상승세.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주요 기술주 강세로 상승. (다우 0.29% 상승)
달러화, 세제개혁법안의 낙관적 기대 확산으로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달러인덱스, 0.17% 상승
뉴욕유가, 나이지리아 석유산업 파업 우려 등으로 상승. 1월물 WTI, 1.30% 상승
미국 기업들 감원계획 증가. 11월 감원 계획, 전월비 17% 늘어난 3만5천38명.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 2천 명 감소한 23만6천 명 기록.
시장 일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에 대한 우려 제기
<미국>
*핵심이슈
연준, 은행 건전성 심사의 투명성 제고 위해 절차 조정 제안
재무부, 정부부채 상한일에 국고자금관리 증권 입찰 실시 가능성
가계 순자산 규모, 3/4분기 전기보다 증가한 96.9조 달러 기록
*이슈분석
트럼프 대통령의 친이스라엘 노선 등 과도한 개인 의견, 전세계에 긴장 초래
미국 재정, 세제개혁 후 국채비용 증가와 부채상한 등에 직면
미국 세제개혁, 금리인상의 불확실성 요인
<유럽>
* 핵심이슈
유로그룹 의장, EU 총괄 재무장관 신설방안에 반대 의사
무디스, ECB 자산매입이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에 긍정 영향 평가
영국 교통부 장관, 브렉시트 협상서 불리한 거래 불필요.
독일, 10월 산업생산지수, 전월비 1.4% 하락
영국, 11월 주택가격, 전월비 0.5% 증가. 5개월 연속 상승세.
* 이슈분석
유로존, 통화동맹보다 은행동맹이 우선.
독일 재무장관, 향후 유럽 위기 대비한 유럽통화기금 (EMF) 필요성 강조.
영국, EU와 협상서 아일랜드 국경 경제적 개방 입장.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