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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엑소’ 신유, 미모의 예비 신부와 웨딩화보

‘트로트계의 엑소’ 신유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신유의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을 앞둔 신유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웨딩사진을 통해 신유의 예비신부의 모습도 살짝 공개됐다.

사진제공 = 아뜰리에2018사진제공 = 아뜰리에2018




사진제공 = 아뜰리에2018사진제공 = 아뜰리에2018


사진제공 = 아뜰리에2018사진제공 = 아뜰리에2018


웨딩사진은 프로비아스포사의 의상협찬으로 진행됐다.


신유는 내년 1월6일 결혼할 예정으로, 예비신부는 6세 연하로 현재 평화방송 PD로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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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유는 지난 2008년 1월 데뷔했으며 빼어난 외모에 젠틀한 무대 매너로 ‘트로트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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