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12.15.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코스피, 11.07포인트(0.45%) 내린 2469.48로 마감. 장 후반 비차익거래 중심으로 대거 매도세.
드론, 로봇, SW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체들 내년에 대거 코스닥 입성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네이버, SK하이닉스, 빚보다 현금이 2조 이상. 내년 영업이익 올해보다 15% 이상 예상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해외서 히트로 식품업계서 대세. 하반기에 급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0%, 50.00% 상승.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출시 후 반등,
313개 ETF를 전수 조사한 결과 일 거래대금 1000만원 미만이 45개. 수익도 저조.
한화의 우선주 ‘한화3우B’의 저평가 매력 부각. 향후 주가 상승 여력 충분
통신장비업체 암니스, 유가증권시장서 최근 1주일간 세 차례 상한가 기록에 2차례 거래정지
코스닥150 종목 변경. 네이처셀 등 신규 편입 13개 종목 대부분 상승.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 세제개편안 통과 지연 우려에 하락 (다우, 0.31% 하락)
달러화, ECB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 유지로 유로화 대비로는 상승. 달러인덱스, 0.22% 상승
월트 디즈니 주가, 21세기 폭스 인수 소식에 2.8% 상승
11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8% 증가
11월 수입물가, 전월 대비 0.7% 상승. WSJ 조사치와 일치.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 1만1천 명 감소한 22만5천 명 기록
<미국>
*핵심이슈
11월 기업재고 전월비 0.1% 감소
*이슈분석
미국 초과지준축소와 보유자산축소 병행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난항.
세제개편의 기준금리 인상 영향은 제한적
가상통화, 가치 저장, 교환매매 기능 미비로 기존 통화 대체 부락
수익률 평탄화 현상, 경기 둔화 신호로 보는 것은 무리.
<유럽>
* 핵심이슈
ECB, 기존 기준금리 유지. 경제전망 상향 조정
유로존 12월 종합 PMI, 58.0 기록. 2011년 2월 이후 최고치.
독일 IFO 경제 연구소, 2018년 성장률 전망치 2.6%으로 상향 조정
스위스 중앙은행 이사, 리보금리 폐지와 통화정책 영향 무관 주장
잉글랜드 은행, 기준금리 동결 결정
영국 하원 재무위원회, 이행기 조속 합의 촉구
영국 11월 주택가격지수, 2013년 3월 이후 최저
영국 11월 소매매출 지수, 전년동월비 1.6%
*이슈분석
유럽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무역장벽 심화로 성장 저하 우려
유로존 재정통화 강화 움직임. 제정 통합 선제 조건,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