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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추신수, 추트리오 향해 아빠 미소 발산 ... 자식 바보 면모에 시청자 기대감 ↑

‘이방인’ 추신수, 추트리오 향해 아빠 미소 발산 ... 자식 바보 면모에 시청자 기대감 ↑‘이방인’ 추신수, 추트리오 향해 아빠 미소 발산 ... 자식 바보 면모에 시청자 기대감 ↑





‘이방인’ 추신수가 세 자녀를 향해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됐다.

16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방인’(연출 황교진)에서 추신수가 시즌 오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기에 나선다.


아내 하원미와 함께 아침부터 밤까지 추트리오의 방과 후 활동을 함께하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시간을 갖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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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무빈, 추건우, 추소희 세 자녀의 하루 일과에 동행해 그동안 아내 하원미가 혼자서 해왔던 모든 것들을 나누며 든든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신수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미소 짓고 있어 자식 바보 메이저리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

추신수 가족은 지난 방송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애틋함으로 뭉클함한 감동을 선사했던 터, 이제는 마음껏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된 만큼 더욱 밝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힐링 시킬 예정이다.

[사진=‘이방인’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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