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책꽂이-경제신간]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

창업자 가족이 자주 하는 질문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장병규 지음, 넥서스BIZ 펴냄)=‘세이클럽’의 네오위즈와 ‘배틀그라운드’의 블루홀을 공동창업한 저자가 실리콘밸리가 아닌 한국을 기반으로 펴낸 스타트업 입문서다. 특히 저자의 가족을 포함해 한국의 창업자나 관계자의 가족이 스타트업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창업자와 스타트업 구성원의 가족이 자주 하는 질문’이라는 독립 섹션도 책 앞부분에 실었다. 스타트업은 사회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메커티즘 중 하나다. 스타트업의 평균은 실패다. 스타트업 창업자는 오늘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사회를 바꾼다. 1민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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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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