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알파인스키 선수 중 사상 첫 동계올림픽 참가를 앞둔 지브 스필먼이 22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인근 랜드버그의 훈련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랜드버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