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emg그룹 유키스가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돌아온다.
유키스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널 맞이할 준비’를 공개하며 깜짝 컴백한다. 유키스는 지난 해 6월 발매한 미니앨범[Stallker] 이후 해외 활동 및 개인 활동을 이어갔으며 약 1년 6개월만에 신곡 ‘널 맞이할 준비’를 발표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널 맞이할 준비”는 멤버 ‘기섭’의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작곡으로 임창정, 유키스, 하이라이트, 2PM, 갓세븐, 빅스 등 유명 남자 아이돌 그룹과 곡 작업을 해 온 작곡가 ‘주찬양’, ‘BOYTOY’가 참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유키스가 활동해 온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준 팬들을 여자친구에 빗대 표현, 팬들을 향한 유키스의 고마운 마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10월 일본에서 멤버 ‘기섭’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FLY’를 통해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발매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유키스의 글로벌 위상을 인정받기도 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류 아이돌 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유키스의 막내 준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훤칠한 외모 안정된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BS 아이돌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투표순위에서 새로운 1위로 등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