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삼화전기, 장중 신고가 돌파.. 17,150→17,600(▲450)

오후 2시 12분 현재 삼화전기(009470)가 3.53% 오른 17,600원(▲6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45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17년 12월 22일 기록한 17,150원이다. 체결강도는 93%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521,362주, 총매도체결량은 563,104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82억5,784만, 거래량은 110만5,83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2백1십1만6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4십4만9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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