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경기순환시계를 통해 한국의 경제 상황을 평가하면 소비경기는 올해 연중 지속적으로 레벨이 높은 국면에 위치한 상태로 둔화 국면의 소순환 사이클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생산지표 역시 올해 고점을 통과한 모습이 확인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까지 레벨자체는 높은 국면을 예상할 수 있으나 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평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