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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한혜진, 여신 비주얼 그 자체 ‘흠 잡을 곳 없어~’

모델 한혜진의 고혹적인 여신 비주얼이 화제이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7 MBC 방송 연예대상’에 MC로 참석하여 고혹적인 매력과 명품 몸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 날 핑크빛의 롱 드레스를 착용, 그녀의 아름다운 목선과 가녀린 쇄골 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하여 절정의 고혹미를 보여주었다.


한혜진은 트렌디한 주얼리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의 반지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완성시켰다. 또한 MC 특별무대로 준비한 ‘가시나’ 무대에서는 트렌디한 주얼리와 함께 한혜진의 걸크러쉬한 매력이 녹아나 더욱 특별했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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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진이 착용한 반지는 고급스러운 진주가 장식되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세련미를 주어 보다 특별한 아이템. 진주와 어우러진 산사나무를 형상화한 실루엣이 엔틱한 매력을 더해준다. 꽃 모양의 정교한 디테일이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하며 한혜진처럼 심플한 진주 아이템과 레이어링하면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혜진, MBC 연예대상 후광 담당”, “한혜진, 우아한 드레스에 고급스러운 주얼리 완벽해!”, “한혜진,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 갖고 싶다”, “한혜진, 주얼리 어디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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