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의 파격 드레스 의상이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2017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류효영은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 노출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류효영은 ‘V’자로 깊게 파진 아이보리 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 류효영의 몸매 자신감은 그의 SNS 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과거 그는 쌍둥이 자매 류화영과 함께 속옷만 입고 란제리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두자매의 S라인이 유독 시선을 끈다.
한편 류효영·류화영 자매는 지난 2월 방영된 tvN ‘택시’에 출연하여 몸매관리를 필라테스로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연기대상 방송, 류효영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