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은 '스무살 싱그러움'

김유정이 SNS에 성숙해진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시상식 비하인드 짤풀잉! 우리 쏘스케들을 위해서♥”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연보라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하지만 어느새 성숙한 여인의 자태를 자랑하는 김유정에 누리꾼들은 “와 유정이 다 컸네 ㅠㅠ”,“너무너무 예쁘다! 20대 유정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