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가 화보 속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과거 앤 해서웨이는 과거 영국판 ‘GQ’에서 코르셋과 핫팬츠, 스타킹 차림으로 섹시한 화보를 연출했다.
특히 특유의 하얀 피부가 잘 드러나는 복장과 아슬아슬한 가슴선이 드러난 코르셋의 조합으로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여성판 ‘오션스 일레븐’인 ‘오션스 에잇’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GQ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