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 김병만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병만은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병만은 사진과 함께 “#sbs연예대상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대세남들 다니엘 신인상 추카추카 ㅎㅎ 귀공자들과 정글아저씨”라고 글을 작성했다.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밝은 미소와 완벽한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10월 14일 방송을 시작한 ‘마스터키’ 첫 방송에서 강다니엘과 옹성우이 활약했다.
‘마스터키’ 첫 방송 당시 운명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찾아야 하는 미션에서 강다니엘이 가장 먼저 운명의 밤 열쇠를 발견해 입성하는가 하면 옹성우는 왓처들이 낸 ‘아무 말 퀴즈’에서 재치로 정답을 맞혔다.
그룹 워너원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한 ‘마스터키’. 뉴이스트W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종방했다.
[사진=김병만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