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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디스크' 오연서, 매끈한 계란형 얼굴 "탈인간급 미모"

‘2018 골든디스크’ 오연서, 매끈한 계란형 얼굴 “탈인간급 미모”‘2018 골든디스크’ 오연서, 매끈한 계란형 얼굴 “탈인간급 미모”




‘2018 골든디스크’ 시상자로 나서는 오연서가 근황을 알렸다.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까만 퍼 모자에 까만 터틀넥 스웨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림 같은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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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ㅠㅠ”,“탈인간급 미모...빨리 보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 골든디스크’ 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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