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SNS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ㅎㅎ 한장의 사진도 평범함이 없는 어린시절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은 조카제안이와~ #새해#복#이제안#조카#조세호#1월1일”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카페를 배경으로 어린이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닮은 듯 안 닮은 듯 닮았네요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영하 15도의 날씨에 기상캐스터로 나서 화제가 됐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