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대장주로 불리는 '셀트리온 삼형제'가 돌아가며 국내 주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셀트리온에서 시작된 강한 상승세는 지난 주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이어지더니, 셀트리온제약 마저 15일 오전 현재 상한가에 근접하고 있다.
한편 지난 셀트리온 삼형제의 상승 흐름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강한 순매수 관점을 취한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가 시장주도주이긴 하나 밸류가 높아지며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섣불리 매수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펀더멘탈과 차트, 수급과 모멘텀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 분석하여, 투자 유망 종목을 제공하는 ‘알파투자클럽’은 제약바이오주 외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종목을 매수하며 큰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금융공학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알파투자클럽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11월, 12월 각각 122%, 11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출시 두 달 만에 여의도 개미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알파투자클럽의 추천종목은 1월에도 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신제약 +36.48%, 아남전자 +25.53%, 이노인스트루먼트 +22.69%, 대성창투 +15.38%, 파미셀 +10.08% 등 누적수익률 168.1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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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과 모멘텀, 뉴스를 분석하는 Smart-Alpha와 실적예측 적중률 88%에 달하는 Performance-Prospect 시스템을 겸비한 1월 마지막 추천주는 오늘 선착순 30명에게만 공개한다고 한다. 1월 누적수익률 104%에 달하는 인공지능시스템의 주력주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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