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터키軍, 시리아 진격…민간인 포함 약 20명 숨져



터키 최남부의 하타이주에서 무장을 한 장갑차가 21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아프린 지역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전날 터키군이 아프린 지역의 쿠르드계 인민수비대(YPG)를 겨냥한 ‘올리브 가지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민간인을 포함해 약 2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타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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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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