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안영미가 필라테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필라테스 스튜디오 ‘탄츠필라테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제주도에 있던 엉덩이가 경기도 북부까지 올라왔지만 우리의 목표는 평양이라우 동무”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바에 다리를 걸치고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영미는 최근 ‘영수증’에 출연해 “필라테스를 한 지 2년이 되었다”며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셀럽파이브로 활동 중이다.
[사진=탄츠필라테스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