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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 같은 엔딩’ 최희진, 촬영장서 빛난 ‘인형 미모’

신예 최희진이 열정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빛냈다.

사진=킹콩 by 스타쉽사진=킹콩 by 스타쉽





2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연출 신완석, 극본 이슬 / 이하 ’꽃엔딩‘)에 ’고민채‘역으로 출연하는 최희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진은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희진의 깔끔한 단발머리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는 그의 뽀얗고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어지는 사진 속 최희진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상대 배우를 바라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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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 현장에서 최희진은 쉬는 시간에도 상대 배우인 정건주(최웅 역)와 끊임없이 대사를 맞춰보고, 리허설도 실제 촬영인 것처럼 준비하는 등 내내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촬영장에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최희진은 웹드라마 ‘꽃엔딩’에서 ‘고민채’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귀여운 표정연기와 찰떡같은 대사 소화력으로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이끌고 있는 것. 또한 남자친구로 등장하는 정건주와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에 앞으로 ‘꽃엔딩’에서 펼칠 최희진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최희진을 비롯해 이호정, 정건주, 안시은, 강훈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꽃엔딩’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웹드라마로, 매주 목,토 저녁 7시에 플레이리스트 채널(네이버TV,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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