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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임신한 아내에게 막말? “애 지워라” 충격, 아이돌 뺨치는 미모! 무려 23살 차이

이주노 임신한 아내에게 막말? “애 지워라” 충격, 아이돌 뺨치는 미모! 무려 23살 차이이주노 임신한 아내에게 막말? “애 지워라” 충격, 아이돌 뺨치는 미모! 무려 23살 차이




이주노 아내 박미리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주노는 2011년 1990년생으로 23세 연하인 아내 박미리 씨와 ‘속도위반’ 결혼을 진행했다.

이주노 아내 박미리씨는 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결혼 당시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 배우자의 비밀’을 주제로 이주노와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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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 기자는 “이주노가 23세 연하 아내의 혼전임신 소식을 듣고 ‘애를 지워라’라는 막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이주노는 그 말을 한 것에 대해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주노 아내가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으면서 산후우울증까지 겪었다. SBS ‘자기야’에 출연해 ‘아파트 18층에서 떨어지면 무섭지 않게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사진=sns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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