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코스닥 지수 상단을 1,200포인트로 상향 조정. 이익 모멘텀 지속과 시장 기대 수준 정부 정책 발표로 시각을 낙관적으로 변경했기 때문. 하단은 800포인트 제시.
-주도주는 헬스케어에서 IT로 단기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일시적 원·달러 환율 상승 국면에서 IT 섹터 상승을 예상.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국면 진입도 긍정적인데, 삼성전자와 코스닥 IT 섹터 시가총액 상관계수는 2015년 이후 0.9 이상이기 때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 섹터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